| 제목 | 2026년 1월 첫째주, 둘째주 활동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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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jiwon) | 작성날짜 | 2026-02-09 15:16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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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가 밝았어요! 수성구장애청소년자립센터에서는 새해를 맞아 친구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활기찬 첫발을 내디뎠답니다.
새해 첫주부터 둘째주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진 센터의 하루하루를 자연스럽게 소개할게요. 첫째 주: 활기차고 다채로운 시작, 신나는 첫걸음! 2026년 1월 2일 금요일 :보드게임교실과 미술교실, 생각하며 손놀림도 뚝딱! ![]() 이번 첫 수업은 보드게임교실에서 시작했어요. 친구들은 집중해서 머리를 굴리고 전략도 세우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데 꽤 진지했답니다. 게임 속 긴장감과 웃음이 어우러지면서 팀워크도 커지고, 친구들의 얼굴엔 즐거운 표정이 가득했죠. 미술교실에선 새해를 맞아 특별한 도안을 가지고 색칠했어요.
어떤 친구는 알록달록, 또 어떤 친구는 차분한 색감으로 도안 위에 새해의 소망과 마음을 담았답니다.
모두 각자의 작품을 뿌듯하게 자랑하며 신나는 미술 시간을 보냈어요. 2026년 1월 3일 토요일 :국악무용교실에서 전통 춤과 음악에 흠뻑! ![]() 오전부터 국악무용교실 현장은 흥겨운 전통음악 소리와 활기찬 친구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친구들은 먼저 탈춤 수업에 참여했는데, 각자 전통 탈 가면을 쓰고서 몸짓 하나하나에 혼을 담아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탈은 단순한 가면이 아니라 각각의 표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팔을 힘차게 휘두르고, 발을 경쾌하게 구르며 장단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생동감 넘치던지! 친구들 사이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고, 때때로 진지한 표정으로 춤사위를 익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마저 주었습니다. 탈춤은 재치와 익살이 넘치면서도 깊은 뜻을 가진 춤이라서 친구들이 한 박자, 한 박자에 집중하며 몸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호흡을 맞추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협동심과 함께 배려심도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탈춤과 부채선비춤 모두에서 친구들은 전통 무용의 리듬과 움직임을 익혔고, 하루 종일 음악과 몸으로 하나 되는 즐거움에 푹 빠졌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모두가 밝은 미소를 나누며 ‘우리 이렇게 함께하니까 참 좋다’는 생각을 가졌을 거야. 둘째 주: 성장과 도전의 시간,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2026년 1월 5일 월요일 :볼링교실에서 함께한 신나는 하루 ![]()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신나는 표정들이 곳곳에서 보였어요. 먼저 각자 신발을 맞는 사이즈로 갈아 신고, 볼링공을 고르는 시간! 공의 무게가 다 다르니까 내 손에 딱 맞는 공을 찾는 게 관건인데, 친구들마다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공을 시험하며 신중하게 선택했답니다. 친구들은 각자 차례가 되어 "자, 한 번 해볼까?" 하며 굴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공이 생각보다 더 자주 옆으로 튀거나 핀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지만, 곧 자세도 잡히고 스윙도 부드러워지더라고요. 핀들이 쓰러지는 순간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이 볼링장 안을 가득 채웠어요. 특히 몇몇 친구들은 자신이 첫 스트라이크를 했을 때 너무 기뻐해서 어찌나 신나던지, 옆에 있던 친구들도 함께 박수를 쳤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하며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죠. 낮에는 긴장해서 공을 자주 놓치는 친구도, 점점 자리가 익숙해질수록 공의 움직임과 핀의 위치에 집중하며 한 층 더 실력이 늘어났어요.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자세를 지도하면서 친구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해주니 모두가 자신감을 한껏 얻었던 날이었답니다. 볼링을 하면서 친구들은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의 차례를 기다리며 배려하는 마음도 깊어졌어요. "한 번만 더!"라며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 순간들이 너무 소중했죠. 2026년 1월 6일 화요일 :마음을 움직이는 전통무용 배우기 ![]() 선생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전통 무용의 의미와 각 춤이 가진 특색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손과 발, 몸 전체를 사용하는 기본 동작부터 시작해, 조금씩 점차 복잡하고 세련된 동작들을 연습했죠. 춤사위 하나하나가 모두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우리 친구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주셨어요. 특히 춤을 따라 하면서 자연스레 호흡과 균형 감각이 좋아지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손끝에서 나오는 부드러움과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즐거움에 모두 몰두했어요. 서로 어깨를 토닥이며 격려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어요. 서로의 동작을 맞춰 보면서 친구들 간 협력도 깊어졌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모두가 멋진 하나의 무대가 된다는 걸 알게 된 순간들이었답니다. 즐겁게 웃고, 실수해도 서로 응원하며 넘어가는 따뜻한 분위기가 교실을 가득 채웠어요. 마치 무용수가 된 듯 자신의 몸짓 하나하나에 자신감을 보이며 표정도 밝아졌고,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도 점점 커져갔답니다. 2026년 1월 7일 수요일 :원예교실에서 만난 작은 초록 친구들 이야기 ![]() 오늘은 따뜻한 햇살 아래 우리 친구들이 녹보수 화분을 직접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화분 안에 조심스럽게 흙을 담고 작은 묘목을 심는 모습에서 그동안 우리 친구들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먼저 토양에 손을 담그는 순간부터 친구들의 표정은 진지했어요. 부드러운 흙의 질감, 약간은 차가운 느낌, 그리고 살짝 듣는 흙냄새까지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죠. 우리 친구들은 흙을 만지는 동안 자연과 한발 더 가까워지는 기분에 집중했고, 묘목을 화분에 심을 때는 조심조심 신중하게 손길을 옮겼답니다. “조금 더 깊숙이 심어야 해요?” “이렇게 물을 주면 되나요?” 같은 질문이 번갈아 나오면서 서로 궁금증도 풀고 관심도 키워가는 시간이었어요. 식물을 돌보는 일은 단순히 손으로 무언가를 심는 것을 넘어서,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활동이에요. 친구들은 오늘 심은 녹보수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자신도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하면서 뿌듯해 했죠. “집에 가져가서 잘 키울래요!”라며 뿌듯해하던 표정이 아직 눈에 선해요. 매일 물 주기부터 빛 받기까지 관심을 쏟으며 자기만의 작은 정원을 가꿀 생각에 설렘 가득했답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원예 시간이라 더 뜻 깊었어요. 서로가 심은 화분을 비교하고 , 잘 키우는 비결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었지요. 선생님도 세심하게 도와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전해졌답니다. 무엇보다 화분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와 안정감이 우리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자연스레 스트레스와 불안감도 조금씩 녹아내리는 듯 보였어요. 2026년 1월 8일 목요일 :탁구교실에서 활기차고 즐거웠던 하루 ![]() 추운 겨울날씨 속에서도 우리 친구들의 열정은 뜨거웠어요! 탁구는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신체 활동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인 활동이랍니다. 작은 공 하나에 집중하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은 가을의 시원함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더했어요! 탁구교실에서는 먼저 준비 운동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탁구 라켓을 정확하게 잡는 법과 기본적인 자세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포핸드', '백핸드' 등 공을 주고받는 연습을 하면서 감각을 익히고, 실력을 향상시켜 나갔어요. 처음에는 공을 맞추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와 친구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어느새 멋진 자세로 랠리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짝을 이뤄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기술을 연마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경기를 진행하며 승패의 짜릿함을 경험했습니다.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집중해서 보고, 순간적으로 판단하여 라켓으로 받아치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순발력과 집중력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공의 회전과 속도를 예측하며 전략을 세우는 능력도 함께 발달했답니다. 탁구는 친구들 간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워주는 데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상대방의 실수를 격려하고, 좋은 플레이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탁구를 통해 친구들은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었던 활기찬 하루였습니다.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1월 9일 금요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보낸 즐거운 나들이 이야기 ![]() 오늘은 우리 청소년발달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경산시립박물관으로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센터에서는 친구들 얼 굴에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고, 경산시립박물관에 도착해서도 그 기분은 이어졌답니다. 첫 번째로 만난 체험 공간은 공예 체험장이었어요. 친구들은 자신의 손으로 작은 작품을 만드는 데 푹 빠졌답니다. 흙이나 천, 나무 등을 다루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진지했어요. 서로 “여기 도와줄게!” 하면서 협력하고, 완성한 작품을 자랑하는 시간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죠.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친구들의 뿌듯함이 가득했어요. 다음으로 전통 화살 쏘기 체험이에요. 처음엔 긴장하기도 했지만, 자세를 배우고 조준을 시도하는 동안 친구들 마음은 점점 설레었답니다. 과녁을 맞출 때마다 모두가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잘했어!” 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함께 도전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서 진한 우정도 느껴졌죠. 말 모양의 탈것을 타는 체험도 있었어요. 친구들은 작은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휘청휘청하면서도 마치 진짜 말을 탄 듯 신나했어요. “말 타니까 신기해요!” “재밌다!”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어린 시절 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시간이에요. 가장 신기했던 체험 중 하나는 ‘가마 속 온도를 높여라’ 코너였어요. 직접 손잡이를 돌리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원리를 친구들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었죠. 실험처럼 참여하며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도 함께 자랐답니다. 친구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오늘 하루 종일 친구들은 서로 손잡고 도와주고, 웃음과 응원을 주고받으며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갔어요. 작지만 소중한 성공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쌓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행복한 모습이었답니다.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한국무용교실에서 배운 아름다운 춤사위 걷기 이야기 ![]() 오늘 우리 친구들은 한국무용교실에서 지금까지 배운 기본기와 응용 동작에 이어, 팔다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춤사위 걷기를 배웠어요. 한국무용은 단순한 몸짓이 아니라 팔, 다리뿐 아니라 시선과 숨결까지 온몸 전체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이지요. 선생님께서는 먼저 우리 친구들에게 발과 다리 움직임에 맞춰 부드럽게 팔을 올리고 내리거나, 옆으로 뻗어 큰 원을 그리는 등 팔다리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동작을 시범으로 보여주셨어요. 그런 다음 친구들은 그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팔꿈치와 손끝의 힘을 조절하고 우아한 선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여러 차례 반복했답니다. 때로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팔을 크고 활기차게 흔들어 생기 넘치는 느낌을 표현했고, 또 다른 동작에서는 팔을 가슴 앞에 모아 정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신체 균형 감각과 조화로운 움직임이 크게 향상되는 걸 느꼈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짓을 통해 마음속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움으로써 친구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이 더욱 쑥쑥 자라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이번 수업은 우리 고유의 미적 감각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높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음악에 맞춰 친구들은 각자 자신만의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내며 몸과 마음으로 전통 예술의 진수를 경험했답니다. 오늘 한국무용교실에서의 이런 아름다운 경험과 성장이 우리 친구들의 삶 곳곳에 더욱 빛나는 힘이 되어줄 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앞으로도 함께 더욱 멋진 춤사위를 만들어가요! 2026년 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동안 우리 수성구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 청소년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어떻게 멋지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모든 활동들은 친구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예술적 감각과 사회성, 자신감까지 고루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우리 수성구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친구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빛나는 미래를 모두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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